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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 사이에도 철저한 본인 관리를 통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비주얼로 나선 도겸은
화보에서 생애 첫 복근 공개도 감행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관리해 본 건 처음이에요”라고 밝힌 도겸은 인터뷰에서 자기 관리 비법을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