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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EPARTY'에서 '최애곡'을 고른다면.
호시: 저는 '사랑 노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릴 때 듣던 R&B 음악의 무드가 느껴져요. - 미니홈피 시절 감성이랄까요?(웃음) 여러분도 이 곡을 들어보시면
- 그런 향수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승관: 저는 'Happy Alone'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부석순이 뉴잭스윙 장르를 시도해본 것은 처음이에요.
- 혼자서도 행복하게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행복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노래입니다.
- 가볍게 드라이브하며 듣기에도 좋을 거예요.
- 'TELEPARTY'에 대한 세븐틴 멤버들의 반응.
도겸: 이번 앨범을 세븐틴 선배님들께 미리 들려드렸는데요, - 굉장히 좋아해주셨습니다. 특히 우지 선배님께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곡을 작업해주셔서
-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 이번에도 세븐틴 선배님들의 '샤라웃'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웃음)
승관: 사실 투어를 비롯해 바쁜 일정 속에서 'TELEPARTY'를 준비했어요. - 그만큼 멤버들이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말들을 해줬습니다.
- 덕분에 컴백을 잘 준비할 수 있었어요. 앨범을 듣고는
- '역시 부석순답다', '즐겁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칭찬도 많이 해줘서 기뻤습니다.
- 부석순에게 '청춘'이란.
도겸: 부석순에게 청춘은 바로 지금입니다! - '청바지'! 개인적으로 청춘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을 고른다면
- 멤버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을 말하고 싶어요.
- 세븐틴으로서 팬 분들 앞에서 무대를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실감할 때마다
- 멋진 청춘을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호시: 제가 하고 싶은 일, 꿈꿔왔던 것들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때 감사함을 많이 느껴요. 동시에 '이런 순간이 내게는 청춘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 곧 'TELEPARTY'를 만나게 될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호시: 지금을 즐길 수 있다면 모두 청춘입니다. 저희 부석순은 여러분의 청춘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 앨범을 통해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도겸: 청춘을 가득 담은 타이틀곡 '청바지'를 비롯해 좋은 노래로 앨범을 꽉꽉 채웠습니다. - 언제나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하는 부석순이 되겠습니다.
- 이번 활동도 최선을 다해 해낼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승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부석순으로 컴백할 수 있었습니다 - .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더욱 에너지 넘치게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 2025년 새해를 부석순과 함께 행복하게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번 앨범도 재밌게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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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가
신고글 부석순 청춘은 바로지금👖 일문일답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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