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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스윙 재즈와 컨트리 기반의 사운드를 부석순만의 색깔로 해석한 노래입니다!
곡 명은 ‘청춘은 바로 지금’의 줄임말인데요
‘지금이 행복하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네요
부석순의 이미지랑도 너무 잘어울려서 좋네요 !!
뮤비에 엄정화님과 문상훈님도 나오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