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항상 세븐틴은 매번 다양하게 같이 즐길수있는 무대를 꾸며주면서도 연차가 꽤됐는데두
여전히 신인같은 열정과 초심을 가지고 무대하는게
그저 팬으로써 너무 흐뭇하고 뿌듯하네요 ㅎㅎ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참석해준 준이와도 무대 함께하려고 아주나이스 넣은거 같은데ㅠㅠ
멋집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