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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세븐틴 도겸이 전 기아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도겸은 해당 춤을 보고 "힌트를 보고 눈치챘다. 어릴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민 선수가 등장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최종 엔트리에 들었던 인터뷰를 했다. 이를 본 도겸은 "저랑 본명이 똑같다. 그래서 관심이 많다"라고 말해 장도연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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