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꼬꼬무에서 보니 더욱더 반갑더라구요 !

꼬꼬무에서 보니 더욱더 반갑더라구요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세븐틴 도겸이 전 기아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도겸은 해당 춤을 보고 "힌트를 보고 눈치챘다. 어릴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민 선수가 등장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최종 엔트리에 들었던 인터뷰를 했다. 이를 본 도겸은 "저랑 본명이 똑같다. 그래서 관심이 많다"라고 말해 장도연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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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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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anda40
    무대에 아닌 꼬꼬무에서보니 새롭네요. 깊게 이야기를 듣는 모습도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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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Xerus334
    꼬꼬무 도겸 못봐서 아쉽네요
    공감능력이 좋아서 리액션이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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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8Zebra997
    꼬꼬무 아무래도 이제 스토리가 조금 딸리나 예전보다 덜 재밌는 느낌~~ ㅋ
    워낙 큰사건들을 다 다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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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가
    그러게요 ! 꼬꼬무에 나왔드라거영
    어떤 리액션을 했을지 ㅋㅋ 보러가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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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Seal738
    그러니까요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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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Elephant564
    요즘 꼬꼬무 잘 안보는데 게스트보니 반갑네요 이 회차 찾아서 봐야겠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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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ampire Bat702
    꼬꼬무에도 나왔어요??전혀 몰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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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Iguana187
    평소에 좋아하는 프로인 꼬꼬무에 출연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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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고영이
    익숙한프로그램에서보면 반갑죠 ㅋㅋ 야구선수들도 가명을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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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tarfish728
    완전반가워요 야구좋아해서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