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이틀 연속 오리콘 차트 1, 2위를 석권했다.
지난 18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Shohikigen(消費期限/소비기한)이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의 싱글 2집 ‘TELEPARTY’는 ‘Shohikigen’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앞서 공개된 16일 자 차트에서는 부석순의 ‘TELEPARTY’가 1위, ‘Shohikigen’은 2위를 차지했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1191349003?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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