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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오랜 룸메이트인 원우와 민규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최근 '디아이콘' 26호 주인공이 된 두 사람은 팬들이 애정하는 '댕냥이' 모먼트부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누아르 카리스마까지 선보인다.
타이틀은 '하얀 한밤'(White Midnight)이다. 대표 룸메이트 조합의 새벽 시간을 담았다. 유닛 매력은 물론, 원우, 민규 각각의 모습도 포착했다.
두 사람은 오래된 룸메이트답게,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마치 숙소에서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소파에서 TV를 보고, 미니카를 타고, 게임을 즐겼다.
출처 :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6825&plink=ORI&cooper=NAVER
미친 비주얼입니다 ㅠㅠ
민규 진짜 왤케 잘생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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