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은 '파이팅 해야지'의 성공 이후, 우지가 대하는 게 달라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더 냉정하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승관은 "우리는 항상 파이팅 해야만 하는 건가? 우리도 지칠 때가 있는데 그런 걸 노래로 해볼까"라며 고민을 했었던 때, 우지가 "너희의 힘듦이 대중에게 힘이 된다"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03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