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관광청 홍보인거같긴한데 둘다 넘 상큼하고 귀여워요 대학생둘이 여행간 느낌이네요 착장도 넘 풋풋하고 얼굴도 풋풋하고 넘 귀여워서 한참을 봤어요 앞으로도 이런 여행광고 많이 들어왔음 좋겠네요 저도 이거보니 싱가포르 가고싶어지더라구요 이것이 세븐틴의 파급력 아닐까요? 세븐틴은 청량청량곡이 잘 어울리듯이 이런 푸릇 청량한 착장들이 참 찰떡인거같아요 호시 디노 둘이 케미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