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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항상 이렇게 캐럿들한테 진심이라서 더 감동이에요
캐럿들 생일 맞아서 팬송을 공개했는데
너의 하루에 내가 얼마나 웃게 만들었는지 이런 가사 보면 진짜 찐 사랑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