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한강뷰에 잔디밭 달린 새집으로 가셨네요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한강뷰에 잔디밭까지 달린 새집을 자랑한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4년 만에 이사한 키의 새로운 하우스가 공개된다. 이사 한지 약 한 달이 됐다는 키는 먼지 한 톨도 용납하지 않는 '청소 광인'으로 변신한다"고 예고했다.

키가 이사한 곳은 포근한 햇살이 느껴지는 거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2층의 미니 라운지, 반려견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테라스로 이뤄졌다.

파자마를 입은 채 테라스로 나간 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힐링을 만끽한다.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반려견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청소는 거의 매일 한다"는 키는 새집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청소 루틴을 시작한다. 1단계 진공 청소기로 바닥부터 계단까지 꼼꼼하게 먼지 청소를 한다. 2단계로 물청소기를 가동시켜 2층에 올라가 무릎까지 꿇고 카펫 청소를 시작한다.

텃밭기르던 예전집도 좋았는데 

한강뷰라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