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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태섭 캐릭터도 너무 잘 어울리고전석 매진된 이유가 있구나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때도 좋았지만이번엔 더 깊어지고 단단해진 느낌이라 앞으로도 연극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