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부터 무드필름까지 연출이 영화급이라 엄청 기다려져요 정글숲 테라스 예초하던 분 맞나 싶을 정도로 도시괴담 분위기에 완벽 빙의된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웹사이트랑 포스터 숨은 요소도 진짜 재밌었고, 음성 메시지까지 들으니까 기대감 100배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