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7주년을 맞은 키는 과거 예능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라떼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신인 시절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송은이에게
‘누난 너무 예뻐 (Replay)’를 불렀던 일화를 회상하며 추억을 나눴다.
일화도 너무 귀엽고 평소 좋아하던 팟캐스트였는데
얼른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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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7주년을 맞은 키는 과거 예능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라떼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신인 시절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송은이에게
‘누난 너무 예뻐 (Replay)’를 불렀던 일화를 회상하며 추억을 나눴다.
일화도 너무 귀엽고 평소 좋아하던 팟캐스트였는데
얼른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