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에도 강렬해요 뮤비 나온지 얼마 안 됐죠 선이 너무 섬세해서 한 번 더 듣고 또 듣게 되더라구요 무대 위 태민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번 곡은 유혹과 금기, 자신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표현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