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대구에 내려가서 엄마와 좋은 시간 보냈네요

최근 나혼자 산다에서 방영했던 키 님의 소식이네요. 

9월에는 행사가 많은 달이라며, 

한동안 찾아뵙지 못한 조부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또 엄마와 다정한 데이트를 하는 소식이었는데요. 

정말 이런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바르고 반듯한 키님을 그래서 제가 좋아하나 봅니다. 

엄마와 다정하게 셀카사진 찍는 모습이 

참예뻐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