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Goat80
정말 다정한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부러워
키가 생일이어서 어머니께서 한상 차려주셨는데요
맛있어보이는 케이크도 있고, 아빠의 편지도 있고 현금으로 된 생일선물도 있고 참 보기좋네요
아버지께서 항상 타이핑해서 편지 써주신다는데 정말 다정하시네요
그리고 요리 원래 안하시는데 키 생일이라고 한상 차려주신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도 너무 부럽고 보기좋습니다
키가 잘되는 이유가 있었다 싶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그런가 키를 볼때면 단단하고 굳세다는 느낌을 받았더라고요 뒤에서 저렇게 해주시는 부모님의 사랑 덕분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