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 보면 집밥 해먹기 귀찮을 때 많잖아요 그런 점에서 민호 말에 완전 공감됐어요 바로 8000원짜리 한식뷔페라는데 메뉴가 매일 바뀌고 딱 집밥 느낌이라 너무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민호가 접시에 밥이랑 반찬을 예쁘게 담는 노하우를 보여주면서 뷔페 플레이트 장인 느낌 뿜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