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등산을 때리는 민호님인데 등산 역시 대충 하지 않네요 러닝하시는데 오르막길이며 내리막길이며 평등하게(?) 일정한 스피드를 유지하네요. 손쉽게 목표점까지 도착을 하는데 도착하자마자 다시 또 바톤을 찍고(?) 처음 뛰는 것 처럼 러닝해서 돌아가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