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ccoon436
민호님 군대에서 동기들이랑도 잘 지냈네요 고민도 들어주고.. 역시 상냥한 분이네요
선자령 겨울 산행인데 분위기가 거의 훈련 수준이라 웃기면서도 멋있었어요
전역한 지 꽤 됐는데도 선후임들이랑 여전히 연락하고 같이 행군하는 모습에서 진짜 의리 느껴졌고
특히 민호가 군대에서 고민 상담 담당이었다는 얘기 나올 때 의외라서 더 인상 깊었어요
실제 전투화 신고 눈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걷는 모습은 거의 다큐 같았고
정상에서 컵라면 먹는 장면은 부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