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볼거 없어서 채널 돌리다가 키가 그 프랑스인 댄서 친구네 가서 김치만두와 깍두기 담그는거 봤는데요 어찌 요리도 그건도 쉽지 않은거를 뚝딱 마음씨도 참 예쁩니다 외동아들인데 그런티도 안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