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프로듀싱에 참여해서 앨범을 만드는 건 처음이라고 하네요.. 미니 3집 FLOW 마지막으로 온유는 ‘FLOW’를 한마디로 ‘온유’라고 표현했다. “지금의 흐름에 맞는 앨범을 내자고 생각했고 지금의 생각을 가장 많이 녹여낸 앨범이기도 하다. 그냥 저인 것 같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오늘 오후 6시에 음원 발표라고 하는데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