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서 필기 따는 모습은 기억나는데 실기는 통과했는지 궁금해지네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저렇게 본인이 좋아하는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져보이더라구요. 저까지 괜히 공부 뽐뿌가 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