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민호가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개봉은 오는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