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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언니 콘서트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점핑보아 1기 답게 행복해 보이는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기범이의 청춘의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제 청춘의 아티스트인 기범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새삼 동질감을 느껴요나처럼 덕질하던 기범이라니 이걸 살려서 같은 길을 걷는 기범이가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