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같은 차가운 느낌의 화보도 잘 찍네요 플레저 숍 컨셉이 키한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약간 예민하면서도 냉미남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화보가 착붙이네요 강렬한 표정 연기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푸른 빛도는 조명이 이렇게 잘 어울릴일인가요 키의 매력이 더 잘 느껴지는 화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