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민호님 수트 입으신 모습 진심 조각상이네요.

22년 BIFAN 행사에서 주연작 "뉴 노멀"이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참여하신 민호님이세요.

깔끔한 블랙 수트 착장이 너무 좋네요.

"'뉴 노멀'은 혼자 있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낸 영화"라고 하는데 민호님이 순수한 청년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하셨다는 평이 많았네요.

암튼 수트도 좋고 헤어 세팅도 잘 된 것 같고 ㅎㅎ

관람하시는 모습이 그저 예술같네요. 인간 조각상 최민호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