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집에 잘 들어가는게 그렇게 힘들었는지.. 정말 독보적인 보이스와 미인을 부르고 있는 미인처럼 독보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우리 신혜성, 정필교 오빠.. 넘 그립기도 하고 언제나 다시 무대에서 그 목소리 들어보려나 슬퍼지기도 합니다.. 요새는 보고싶을때마다 예전 영상으로 힐링하긴 하는데 그래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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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liNarwhal12
신혜성님 비주얼도 멋지시고 노래도 너무 잘 하시죠 그룹 활동이 힘들다면 솔로 활동이라도 보고싶네요
Fennec474
가끔 이렇게 훅 그리움 올때 있지
혜성이 무대 생각나서 다시 찾아봄
hilphin763
오늘따라 혜성오빠 생각이 자꾸 남음
추억의 무대 다시 보고 싶어짐
ppGorilla187
예전 영상 찾아보니 그때 감성 그대로임
오빠 웃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함
suSalamander733
신혜성님 언제나 근황이 궁금하네요
암튼 목소리가 정말 보물이었죠 비주얼도 귀여우셨구요
maRaccoon436
혜성님정말너무두문불출이에요
뭐하시고살까 한번씩 궁금하지만 그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