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집에 잘 들어가는게 그렇게 힘들었는지.. 정말 독보적인 보이스와 미인을 부르고 있는 미인처럼 독보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우리 신혜성, 정필교 오빠.. 넘 그립기도 하고 언제나 다시 무대에서 그 목소리 들어보려나 슬퍼지기도 합니다.. 요새는 보고싶을때마다 예전 영상으로 힐링하긴 하는데 그래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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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liNarwhal12
신혜성님 비주얼도 멋지시고 노래도 너무 잘 하시죠 그룹 활동이 힘들다면 솔로 활동이라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