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나는 좋아효 방송에서 불렀던 노래네요 오늘만큼은 근심 걱정을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나게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네요 두런두란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예뻐요 가인님의 미소 가득한 가창도 좋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