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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혜교님 연기력이야 말해 뭐해 입만 아프지만 새삼 너무 좋더라구요
그겨울 바람이 분다때도 그랬는데 저는 생각보다 혜교님의 건조한 연기를 좋아하나봐요
새 작품 소식도 혹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