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병헌·송혜교 ‘올인’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탄생

이병헌·송혜교 ‘올인’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탄생

웨이브 측은 29일 여름방학 및 휴가 기간을 맞아 무더위를 날릴 ‘몰아보기 추천작’ 리스트를 공개

 

‘올인’은 영등포역 패거리의 보스인 인하(이병헌)가 수녀원에서 성장한 수연(송혜교)과 사랑에 빠지지만, 불의의 사고로 헤어진 후 두 번의 재회를 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고전 ‘춘향전’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쾌걸춘향’은 남원고 전교 1등 모범생 춘향(한채영)과 전교 꼴등 몽룡(재희)의 학창 시절 로맨스와, 성인이 된 이후의 쫄깃한 재회담을 그린다.

그 시절 ‘멜로’와 ‘로코’의 표본과도 같은 레전드 작품으로, 웨이브를 통해 이들의 가슴 절절한 로맨스는 물론 이병헌-송혜교-한채영-재희의 풋풋했던 모습을 고화질로 만나 볼 수 있다.

 

볼거리가 늘어난것 같아서 너무나 좋네요 ㅎㅎ

4K 리마스터링 라서 휴가때 한번 몰아 보기 하면 

좋을것같아요 그때 그감성을 느낄수있을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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