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영복 입은 혜교님이라니!! 수영복도 너무 깜찍하고 혜교님 너무 귀여우세요 태국에서 쥬얼리 쇼메 행사도 참석하시고 휴가도 즐기시고 오셨나봐요 혜교님은 여전히 정말 아름답네요
준준준준인생 얼마나 재밌을까 젊은 날 치열하고 더러운 꼴 봐가면서도 참고 일하고 지금도 젊지만 40대에 여행다니며 슬슬 여유있게 배우생활하는 거 다 자기가 이뤄낸 성과고 결과란 생각에 사람 자체에 존경스러움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