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들이 원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던 나에서 벗어나 숨겨져있던 진짜 나를 솔직하게 보여주겠다는 메세지가 담긴 곡이 베베라고 하네요.
멤버들 스타일도 까리하고 노래가 은근히 듣다보면 내적 흥을 차오르게 하는...
안무도 멋지고 자꾸 무대를 찾아보고싶게 하네요.
이번에 순위도 전작보다 괜찮게 나오고 있다고 하던데 계속 쭉 올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