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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자컨촬영으로 포켓멍센터 봉사를 갔었던 수민이
그곳에 있던 수로가 자꾸 눈에 밝힌다고 하더니 쉬는날 짬내서 개인적으로 봉사하러 또 방문했다고해요
얼굴만큼 마음도 이쁜 수민이 어찌 안사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