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뮤비에서 용복이의 저 멋진 비주얼을 이길 자가 없네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보여지는 용복이의 모습은 정감있고, 장난많은 꾸러기의 모습이었다면, 공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프로패셔널하게 움직이는 모습의 괴로감이 꽤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용복이의 노래할 때의 목소리가 정말 퍼펙트한테, 그건 우리 팬들 모두가 아는 일이라 어떻게 보면 덜 새롭게 느껴지다가도 비주얼과 함께 보게 되면, 

역시 우리 용복이구나 싶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