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MT 스타일로 꾸며진 우리 스키즈 키즈. 그 나이때 청년같은 모습들을 보니 괜히 저도 편안해 보여서 좋았어요. 오늘따라 더 웃는 용복이두 이쁘네요. 그룹이 오래가기 위해서는 서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이런 에피소드들은 좋은 컨텐츠라 생각되어지네요. 멋진 무대 만들고, 그리고 신나게 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스키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