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소속 연예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일이긴 한데요. 스트레이키즈도 점점 봐주기 힘든 지경의 악플러까지 등장했나 보네요. 악플 자체를 잘 못봐서 사태의 심각성까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일반적인 악플의 도를 넘은 듯 하나 봅니다. 고소장까지 제출 되었고요 합의도 선처도 없다고 못을 박았네요. 금융치료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