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사진 봤는데 방찬 진짜 빛 자체였어요 아무리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얼굴에서 광채가 밤을 환히 밝힌다는 말이 딱 어울리더라구요 이번에 펜디 앰버서더로 2026 S/S 패션쇼 참석하러 출국했는데 스타일링도 완전 세련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