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등장부터가 이리 강렬한지 말이죠. 무대에 들어선 순간 스키즈는 정말 카리스마 그 자체라니까요. 우리 용복이는 어쩜 평소에는 그리 순한데, 무대에서는 이렇게 강렬한지.. 역시 괜히 정산 아이돌들이 아니라니까요. 이번 마마 수상 너무 축하드리고, 다음에는 더 큰 상 받기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