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여덟 번 연속 빌보드 정상이라는 기록이 숫자를 넘어 하나의 서사처럼 남은 것 같아 감동이에요 그래서 이 순간이 스무 돈보다 더 빛났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200에서 8회 연속 1위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데
그 성과를 기념해서 JYP가 멤버 전원에게 순금 20돈 기념패를 선물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영화 같았어요
특히 필릭스가 밥 먹다가 갑자기 선물을 주셨다라고 담담하게 말하는데
거창한 무대나 공식 행사도 아니고, 같이 식사하다가 자연스럽게 건네준 선물이라는 점
그동안 스트레이 키즈가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버텨온 시간들을 진심으로 인정해주는 느낌이었을것 같아요
유재석이 20돈도 작다고 말한 것도 괜히 웃기면서 공감됐어요
그만큼 이 그룹이 해낸 성과가 크다는 걸 대중적으로도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