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50주년 기념으로 엔싱크의 노래 Bye Bye Bye와 스키즈의 칙칙붐 무대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첫 시작 도입부부터 줄에 매달린 구성 독특하고 멋있네요 ㅎㅎ 엔싱크 노래와 스트레이키즈의 노래가 바로 이어져서 들리니 신기하고 자연스럽네요. 그리고 다들 라이브도 넘 잘하네요! 역시 실력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