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용
머리가 작은걸 안좋아했군요 연예인이니 지금은 만족하겠어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포즈로 끼를 발산한데 대해서도 현진은
"포즈는 타고난 게 아닐까 싶고 어릴 때부터 '끼쟁이'였다는 소리를 듣긴 했다.
어머니가 나를 되게 잘 꾸며 주셔시다 보니 패션이나 포즈에 눈을 떠서 사진 찍을 때
포즈 같은 걸 즐겁게 했던 것 같다".
"어릴 땐 머리 작은 걸 별로 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좋다
. 머리가 작으니 사진 찍을 때 예쁘게 나온다"라고 말했다구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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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mjGiraffe55
어릴 때부터 끼쟁이였군요 꼬맹이 포즈가 대단하네요
- xyJackal936
어릴 때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어릴 때도 끼가 많았다니너무타고났나 봐요.
- cuLion188
귀엽네요ㅎㅎ이제는 머리 작은 게 좋을 거에요
- miElephant143
잘생겼어요 신비롭게 보이기도 하고 매력있어요
- deeeh
역시 연예인은 타고나는것같네요~ 어릴때부터 완전 천상 연예인이네요 ㅎㅎ
- hiSquirrel427
현진은 어릴 때부터 끼가 넘쳤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영상 보니까 진짜네요. 지금도 무대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 boXerus394
현진님 어렸을때도 너무 귀여우셨네요 특히 웃을때 정말 매력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