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때가 때이닌 만큼 온몸을 꽁꽁 둘러싸매 보이질 않네요.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는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일본 공연도 무사히 잘 마친 듯 하니 다음 무대를 위해 힘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