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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아노 선율부터 잔잔하게 시작하는데,
려욱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랑 섬세한 보컬이 합쳐져서
슈퍼주니어 활동에서 보여주던 파워풀한 에너지랑은 또 다른 매력이라 더 놀라웠어요
특히 후반부 가면서 점점 고조되는 감정선이 대박…
고음에서도 흔들림 없이 쭉 뻗는 발성에다, 저음은 속삭이듯 담담해서 대비가 확 살아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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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반부 가면서 점점 고조되는 감정선이 대박…
고음에서도 흔들림 없이 쭉 뻗는 발성에다, 저음은 속삭이듯 담담해서 대비가 확 살아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