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x560
예성 실력 여전하네요 오랜동안 비추지 않아서 소식 궁금했어요
예성 '우리의 시간 (Together)'
Special Video
꼬밍&멜로&예성&코코 오래오래 행복하길
23년도에 예성이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죠.
오랜만에 라이브 목소리에 영상까지 편집해서 올라왔더라구요.
보니까 괜히 눈물이 나네요.
노래 가사가 다 너무 슬퍼요.
두 가지의 시간이 있어
보통의 내 시간과
나보다 바삐
서둘러 가는 너의 시간
그게 아쉬워 그게 아쉬워
너와 내가 추억이 되는
그날이 오기 전에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고 더 안을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 친구가 돼줘서
내 가족이 돼줘서
내 사랑이 돼줘서
진짜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듯
너무 공감이 가는 가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