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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도 운동을 하는건 중독된건데!!! 철저한 자기관리 멋지네요^.^
여행 가서 쉬어도 될 법한데 헬스장부터 들르고 러닝까지 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더라고요
어제는 8km, 오늘은 5km, 그리고 12km까지 도전하겠다는 말 들으면서
진짜 꾸준함이 동해의 매력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운동하면서도 힘든 기색 없이 즐기고,
부산의 공기랑 바다 풍경까지 담겨 있어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이런 브이로그 보면 괜히 같이 동기부여 받아요.
다음엔 꼭 12km 완주하는 영상도 보고 싶어요. 동해의 열정은 진짜 멈추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