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혜리, 수지 집서 경보음 울린 사연 꼭 보세요 !ㅎㅎㅎ

제가 그날 스케줄이 있었다 그래서 ‘아 일단 빨리 가야겠다’얘는 안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딱 문을 열었는데 경보음이 울렸다”라고 설명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어머니가 ‘왜 벌써 가요?” 엘레강스한 느낌으로 말씀하셨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꼭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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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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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Otter866
    제목보니 궁금해 지는데요~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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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Yak719
    어렸던 수지와 혜리의 일화더라고요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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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uvvppp
    귀여운 일화네요. 동갑내기라 친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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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Seal738
    꼭 보러 가봐야겠어요
    기대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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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ymfbx2232
    ㅋㅋㅋㅋ아 도망 실패인가여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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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ookaburra405
    경보음 울린 사연 웃겼어요 둘이서도 재밌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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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Uakari917
    너무 귀여운 사연이네요. 평소 무슨 술을 즐겨 드시는 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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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Jaguar503
    엘레강스 느낌 재밌어요
    경보음이 울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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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andoit1130
    너무 귀여워요
    웃는 거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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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귀여운 일화입니다
    동갑내기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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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Rhinoceros150
    경보음 얘기 너무 웃기다 ㅋㅋ 현실감 대박. 숮이랑 혜리 케미 계속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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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Penguin280
    경보음울린 사연 궁금하네요 혤스클럽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