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처럼 첫사랑 비주얼 끝판왕이었죠 누구나 갖고 있을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너무 아름답게 구현해낸 수지님 비주얼이었어요 노래와도 잘 어울리는 수지님의 맑고 고운 비주얼이 좋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