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안나에서 다양한 스타일 보여줘서 참 즐거웠어요

안나에서 다양한 스타일 보여줘서 참 즐거웠어요

 

수지의 10대부터 30대까지 그리고 여러가지 스타일들을 다 보여준 드라마라서

정말 눈도 즐거운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ㅎㅎ 연기력도 확실히 보여줬구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