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테일로 머리 묶고 열심히 춤추면서 노래부르던 수지가 생각나네여 ㅎㅎ 데뷔곡이랑은 다른 분위기라 더 좋았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봤는데 지금이랑 그냥 똑같더라구여;;; 항상 똑같은 수지 ㅎㅎㅎ 너무 이뻐요